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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미야에서 후지산 실컷 보기 [시즈오카 여행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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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차 저녁
후지노미야를 다녀온 날 저녁은 제가 평소에 가고 싶었던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중 하나인 사이제리아에서 먹었습니다.







음식을 꽤나 많이 시켰는데도 인당 만원이 안 나왔습니다. 듣던 대로 미친 가성비 맛집이네요.


중간에 서점도 들러서 사고 싶었던 책도 샀습니다.

3일 차

이날은 아침부터 그냥 시즈오카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습니다.

먼저 스루가야라는 동인샵을 구경했는데요. 진짜 없는 게 없었습니다. 애니, 아이돌, 영화, 피규어, 컴퓨터, 게임기, 철도 모형 등등 덕질할 만 한건 다 있었습니다.










지나가다 본 신사.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벌써 벚꽃이 폈네요.

다음으로는 파르코 백화점을 구경했습니다.






뭔가 아기자기한 굿즈들이 되게 많았습니다.



파르코 백화점 8층에 있는 시마무라 악기라는 악기샵을 들렸습니다. 눈치를 준다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악기 시연이 자유롭다고 들어서 기타를 구경하고 평소 관심 있었던 기타를 한번 시연해 봤습니다.










저는 귀여운 피크 3개 구매했습니다.


점심은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냉면을 먹었습니다. 이전에 오사카에서도 먹어봤지만 일본에서 먹는 냉면은 한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시다 감칠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슨푸성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가고 싶다 해서 간 녹차 카페



시즈오카 특산물이라는 고추냉이



호텔에서 조금 쉰 다음 유노키노 사토라는 온천에 갔습니다.



목욕탕이라 사진은 못 찍었는데 노천탕도 분위기 있고 온천물도 좋았습니다.




저녁으로는 시즈오카 시내에서 평이 좋은 라멘집에서 먹었는데요 강한 해산물 향이 나는 특이한 라멘이었습니다.



저녁 먹고 유명하다던 어묵거리를 갔는데요, 주말이라 그런지 자리가 하나도 없어서 그냥 동네 해산물 술집으로 갔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4일 차

여행하는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요시노야


일본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돈키호테





시즈오카 여행 느낀 점
- 후지산은 엄청 이쁘다
- 자전거를 빌릴 때 조심하자
- 일본의 푸른 하늘이 부럽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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