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교토 구석구석 돌아다니기 [교토 여행]

Rosengarten 2025. 10. 1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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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오사카 [오사카 여행]

[1일차]올해 7월에 동생과 오사카/교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2년 만에 오사카에 오게 되었는데요, 체감상 그때보다 훨씬 더 더워서 이번 여행은 실내 위주로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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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3일 차에는 오사카에서 기차 타고 교토로 넘어왔습니다.

 
점심으로 호텔 근처에 있는 토리파이탄 라멘집을 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날에 한번 더 갔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전국을 통일하고 지었다는 니조성
 

 
성 안에도 미닫이 문들이 다 병풍처럼 금박이 써져 있고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멋있었는데 아쉽게도 내부는 사진이 금지였습니다. 
 

 
 

 
그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기타노텐만구라는 신사였는데요, 왜 유명한 금각사, 은각사를 놔두고 이곳을 왔냐면 여기가 학문/공부의 신을 모시는 신사라고 해서 왔습니다. 
 

 
이 신사에서 동전도 던지고 부적도 사고 왔습니다. 저랑 동생한테 학업 쪽으로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교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여기는 2년 전에 와봤으니 빠르게 구경했습니다. 
 

 

 
저녁으로 먹은 규카츠, 맛있어서 고기 추가했습니다. 
 

저 발코니에 앉으니까 너무 좋았음

 

[4일차]

 
일본 여행 아침 근본인 스키야, 싼데 넘 맛있음. 
 

 
지나가다 본 교토 타워 
 

 
교토 타워 근처에 있는 히가시혼간지라는 절도 잠깐 구경했습니다. 
 

  

 
이다음 코스는 교토 아쿠아리움. 보통 칸사이지방에서 아쿠아리움을 가면 오사카에 있는 가이유칸을 가는데 거긴 시내랑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하고 뭔가 로컬 한 (로맨스 애니에서 첫 데이트 코스로 맨날 나오는) 아쿠아리움에 가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힘들어 보이는 물개...너도 덥구나

 
아쿠아리움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았는 데 있을 건 다 있고 전시도 이쁘게 해 놔서 재밌게 봤습니다. 동물의 숲 내 섬에 있는 아쿠아리움 온 느낌. 

 

 
점심으로 먹은 탄탄멘, 일본음식 중에서 특히 라멘은 길거리 아무 데나 들어가서 먹어도 고점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곳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넘 재밌게 읽은 무라카미 하루키와 우울한 다자이 오사무

 
결국 오사카에서 안산게 너무 많아 후회해서 온 교토 닌텐도샵.
 

 
교토에 있는 닌텐도 샵은 야외에 포토존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사진도 잘 찍어주십니다. 
 

 
백화점 지하에서 맛있게 먹은 중식

 
이날 저녁에는 야사카 신사라는 신사를 산책 겸 다녀왔습니다. 
 

 
뭔가 밤에 오면 무서울법한 분위기였는데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괜찮았습니다. 
 

 

[5일차]

 

 
떠나는 날 아침에는 잠깐 교토대를 다녀왔습니다. 교토대가 워낙 역사도 깊고 도쿄대랑 비비는 대학이라고 해서 전부터 캠퍼스 구경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캠퍼스가 넓고 건물들이 고풍스러워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학교 캠퍼스도 이랬으면...
 

너희도 열심히 사는구나...

 

교토에서 하루카 타고 한번에 간사이 공항까지
돈키호테에서 사온것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