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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오사카 [오사카 여행]
[1일차]올해 7월에 동생과 오사카/교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2년 만에 오사카에 오게 되었는데요, 체감상 그때보다 훨씬 더 더워서 이번 여행은 실내 위주로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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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3일 차에는 오사카에서 기차 타고 교토로 넘어왔습니다.


점심으로 호텔 근처에 있는 토리파이탄 라멘집을 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날에 한번 더 갔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전국을 통일하고 지었다는 니조성.




성 안에도 미닫이 문들이 다 병풍처럼 금박이 써져 있고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멋있었는데 아쉽게도 내부는 사진이 금지였습니다.


그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기타노텐만구라는 신사였는데요, 왜 유명한 금각사, 은각사를 놔두고 이곳을 왔냐면 여기가 학문/공부의 신을 모시는 신사라고 해서 왔습니다.


이 신사에서 동전도 던지고 부적도 사고 왔습니다. 저랑 동생한테 학업 쪽으로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교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여기는 2년 전에 와봤으니 빠르게 구경했습니다.








저녁으로 먹은 규카츠, 맛있어서 고기 추가했습니다.




[4일차]



일본 여행 아침 근본인 스키야, 싼데 넘 맛있음.


지나가다 본 교토 타워

교토 타워 근처에 있는 히가시혼간지라는 절도 잠깐 구경했습니다.





이다음 코스는 교토 아쿠아리움. 보통 칸사이지방에서 아쿠아리움을 가면 오사카에 있는 가이유칸을 가는데 거긴 시내랑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하고 뭔가 로컬 한 (로맨스 애니에서 첫 데이트 코스로 맨날 나오는) 아쿠아리움에 가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아쿠아리움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았는 데 있을 건 다 있고 전시도 이쁘게 해 놔서 재밌게 봤습니다. 동물의 숲 내 섬에 있는 아쿠아리움 온 느낌.










점심으로 먹은 탄탄멘, 일본음식 중에서 특히 라멘은 길거리 아무 데나 들어가서 먹어도 고점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곳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결국 오사카에서 안산게 너무 많아 후회해서 온 교토 닌텐도샵.



교토에 있는 닌텐도 샵은 야외에 포토존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사진도 잘 찍어주십니다.



백화점 지하에서 맛있게 먹은 중식

이날 저녁에는 야사카 신사라는 신사를 산책 겸 다녀왔습니다.



뭔가 밤에 오면 무서울법한 분위기였는데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괜찮았습니다.


[5일차]


떠나는 날 아침에는 잠깐 교토대를 다녀왔습니다. 교토대가 워낙 역사도 깊고 도쿄대랑 비비는 대학이라고 해서 전부터 캠퍼스 구경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캠퍼스가 넓고 건물들이 고풍스러워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학교 캠퍼스도 이랬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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