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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하카타구 훑어보기 [후쿠오카 여행 1일차]
겨울방학을 맞아 친구와 함께 후쿠오카 다녀왔습니다. 하카타 공항은 시내에 있어서 지하철만 타면 금방 시내로 올 수 있었습니다. 점심은 하카타역에 있는 한큐 백화점에서 간단히 야키소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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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이날은 아침에 오호리 공원이라는 공원에 놀러 왔습니다.



아침인데도 사람이 많았지만 그래도 잔잔하니 좋았습니다.


오호리 공원에서 조금만 걸으면 NPB 야구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구장인 후쿠오카 PayPay 돔이 있습니다.


PayPay 돔 옆건물에 MLB 카페가 있어서 구경 한 번 해봤습니다.





다음으로는 소프트뱅크 호크스 팬 스토어에 왔습니다.







진격의 거인이랑 콜라보한 굿즈들도 있어서 저는 지크 예거 스티커 몇 장 샀습니다. 훠어ㅓㅓ


시즌 때 와서 야구도 한번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점심은 야구장 바로 옆에 있는 쇼핑몰인 Mark15에서 간단하게 하이라이스 먹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챠리챠리라는 공유 자전거를 타고 해안선을 타고 쭉 돌아다녔습니다.







후쿠오카가 은근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기 좋네요. 공유 자전거 금액도 얼마 안 나왔습니다.


숙소 오는 길에 사쿠라가 먹어보라던 감자칩도 한번 사 와서 먹어봤습니다.

저녁은 먼저 야키토리집에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맛은 있었는데 꼬치 하나하나가 좀 비싸서 바로 다음 술집으로 2차 갔습니다.







이 술집은 좀 좁았는데 주인분도 계속 말 걸어주시고 (근데 분명 회 하나 시켰는데 모둠 회 나와서 좀 의심스러움) 옆에 현지인들이랑 얘기할 기회도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3일차]

3일차는 아침부터 비가 왔습니다.



전날 축구 보고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서 아점 먹으러 명란젓 정식 파는 식당에 왔습니다. 여기 식당이 점심 정식이 있는데 1000엔에 밥이랑 명란젓이 무한리필이었습니다. 밥도둑과 밥이 무한리필이니까 거의 무한동력이더군요. 엄청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일본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돈키호테

이다음엔 유니클로 가서 옷 구경 좀 했습니다.






저는 티셔츠 총 3장 구매했습니다.

저녁은 숙소 근처에 있는 모츠나베집에 왔습니다.



곱창을 워낙 좋아하고 또 술이랑 먹으니까 맛있었는데 가격 대비 고기도 많이 안 들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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